영어 문장 만들기 (2)

2주 전에 있었던, 영국 대관식 콘서트를 보면서 상황에 대한 묘사와 즐거웠던 것에 대해 가감 없이 작성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한국에서 한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보았습니다.

 

" Although I couldn't attend the ceremony in person, I watched the concert on a screen at St. Park. It was fascinating and so much fun. The performance itself was great, but while waiting, I also enjoyed soaking up the sun and observing the people around me. It's funny to think about this, but I wondered if I could sell Korean flags in the park where I was born. In that park, there were many people wearing clothes with the pattern of the British flag or painting flags on their faces. However, I don't think selling Korean flags would be as successful. It made me realize that people's emotions are gradually drying up in some places likewise my friends. If we do this fastival without management, it will be big problem about people's safety."

 

영국에서 사람들이 왜 공원에 눕거나 편하게 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체로 한국은 눞거나 쉴 수 있는 야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주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사고로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어떠한 증빙 자료 없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여러 걱정 중 하나는 과연 10년 후의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입니다. 저 또한 10년 후의 나는?이라는 질문에 답을 못하지만, 지금 한국인의 대부분은 부정적이고, 정치에 참여적이지 않으며, 쉬운 모습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러한 부분이 그리고 속도에 대해 빠른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