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diary 28th May

영어 diary 28th May. 영어 일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국어로 내용을 작성하고, 그 내용을 영어로 작성해 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1.  31일 나는 학교 수학 시험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는 공원에 나가 쉬기로 하였다. 제임스파크에 도착해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다들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편안해 보였다. 한국에서는 생각되지 않을 그림이었다. 그리고 나도 공원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고 있었던 재킷을 바닥에 깔고 누웠다. 정말 편하고 기분이 좋았다. 옆 무리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서 노래를 틀어 놨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듣고 있었다.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갔다.

그러다 주변을 지나가는 여자한명을 보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한국 사람이었다. 전화로 남편과 싸우는 것 같은데, 정말 너무 큰 소리로 짜증을 내고 있어서, 그 상황에 내 감정이 불편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 여자를 쳐다보면서 지나갔기 때문이다.

 마침내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지만, 버스 도착이 늦어져 나는 마트에 갔다. 샐러드, 과자, 과일 등을 보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결재했다. 내가 출구에 다가가기 전에 경고음이 울렸다. 오 작동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 어떤 흑인여성이 서버에게 붙잡혔고, 그녀는 정말 억울해하였다.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인종차별이 아닐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아무 말 없이 그 옆을 지나쳐 걸어 나왔다. 그러던 중 나는 보고 말았다. 그 여자 옷 안에 과자봉투의 일부를 봤다. 정말 훔친 것이 맞았다.

 

Neverless I have had an exam of math on 31st May, I decided on rast time in outside since It was great weather with sunny. and at arriving the J.S park, It was briliant to get peole rest and have free time. And I thought about differ beween Korea and Britain. There is no one lyied in the park Korea. So it was not common situation for me. However, I looked at them that were confortable and enjoing their life. I thought of  I wanted to lay there, and I had done it. It was great why didn't it have in Korea. And It was spending time there, I started off my place to walk to bus stop...? 

During walking there, I heard the Korean sound, but It was annoying for me. She made a noisy loudly. I could guess her Korean. It was fighting her and hers husband so that I felt bad feeling like uncomfortable. I don't know how can I say. Anyway, everyone looked at her, and  also they were not good. 

Finially, I arrived a bus stop, but a bus didn't arrive there. So I went to the market. I wondered about what I bought some items like chocolet, snack, and so on. I choosed a chocolet and iced-cream and paied those. Before when I went to outside, It made happened alram there and exained someone. who was a black woman. She didn't have any bog and she looked It was unfair. but when I went to outside, I watched the sneck on hers wear. It was awasome and real. today I was confused all of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