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글쓰기 보완하기 (9)

영어글쓰기 보완하기(9) 에는 2가지를 언급할 예정입니다. (1) am going to, was going to를 사용한 문장 만들기 그리고 (2) 스토리 텔링 글입니다. 

 

(1) 

I am going to the movies. 

The air is going to be bad today. 

I was going to take out to the park with my friends, but my friend lose his key. so we should cancel the plan.

They were going to the library but a person have caught a cold so it was cancelled.

I am going to meet my family in Korea.

She is going to go to a class.

 

 

(2)

I have these friends that I've known since we were at the university we joined the same band, which is where we all first met. the four of us would hang out pretty much every single day. we are all still good friends, bu the way, even after all these years. But looking back, I felt like well, at least at the start of my friendship with those guys, I seem to like I may have connected with one of them slightly faster than the others because that particular friend spoke English fluently, much more than I did at the time, he had also spent a number of years overseas, just like I had, so I probability felt that we had more commons somehow, what really impressed me, though, as I got to know him better was his social skills.

 

저는 우리가 대학에 다닐 때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들이 있는데,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은 같은 밴드였습니다. 우리 네 명은 거의 매일 같이 놀곤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여전히 좋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방법은, 이 모든 세월이 지난 후에도 말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는 적어도 그 친구들과의 우정이 시작되었을 때,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빨리 그들 중 한 명과 연결되었을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는 유창하게 영어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또한 제가 그랬던 것처럼, 해외에서 여러 해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도 우리가 어떻게든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를 더 잘 알게 되면서 저에게 정말 인상 깊었던 것은 그의 사교적인 기술이었습니다.

 

 

(2) 번의 글은 정말 많은 수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로 글을 작성할 때, 한국어로 글을 쓰고 그 내용을 영어로 다시 작성하고는 합니다. 내용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아서 하고 있었는데, 이번글은 별도의 한글 없이 작성하다 보니, 어떤 내용을 말하고자 하였는지 정확한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7월 이후에는 한글로 받아적지 않고, 머리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몇 개의 단어로 구조화한 후 작성하는 방법으로 조금 더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이번에 정말 형편이 없어서 삭제할까 했는데, 이것도 기록이라 남겨둡니다.